대구MBC NEWS

영남대 북한영화제 개최

입력 2002-05-21 11:23:14 조회수 2

북한의 영화들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영남대 캠퍼스에서 상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끕니다.

영남대 통일문제연구소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인문과 강당에서 모두 4편의
북한영화를 상영합니다.

오늘은 지난 2000년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한 '살아있는 영혼들'이란 작품과,
'소중히 여기라'라는 작품을 상영하고,
내일은 '뽕따는 처녀들'과
'푸른 주단 위에서'란
두 작품을 상영합니다.

오늘 상영되는 '살아있는 영혼들'은
일본으로 징용갔던 조선인들의 귀향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고,
'소중히 여기라'는 직장 내
구성원 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입니다.

영남대 통일문제연구소는 통일을 위해서는
동질성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고
영화제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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