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주, 모윤숙, 이광수 등 친일 문인들의
작품과 김기창, 김은호 등 친일 화백들의
작품 전시회가 경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조선 청년들에게 가미가제 특공대로
나아갈 것을 권유하는
서정주 시인의 '오장 마쓰이 송가'와
여자 정신대에 갈 것을 권유하는
모윤숙의 작품 등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친일 작품 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경산대학교 경산문화연구소와 국어국문학과는 친일 예술인들을 재평가하고
한국문학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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