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대구시 서예대전에서
오계 선생의 시를 행초서로 써서 출품한
대구시 북구에 사는 조성호 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서예협회 대구시지부는
오늘 오후 조 씨를 포함해 작품을 출품한 340여 명의 입상자에 대해 시상을 했습니다.
이번 서예대전에 입상한 작품과
서예협회 초대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26일까지 전시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