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일(23일)부터 6월 말까지
월드컵과 관련한 전반적인 상황을 다룰
[월드컵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기가 열리는 기간인
다음 달 4일부터 11일, 27일부터 30일까지는
집중기간으로 15명의 상황실 근무자가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오전 9시까지 3교대로 근무합니다.
나머지 기간은 밤 10시까지 근무합니다.
상황실에는 경기시설과 의전봉사, 숙박의료, 교통수송, 환경미화 등 각 분야별 담당자가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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