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사법에 의한 저농약 사과가
수확량과 소득이 일반사과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 저농약 사과 생산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영주시 작목반 등
23 농가 30헥타에 대해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저농약 사과 생산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영주,의성,청송 등지 5개 지역 150ha로 확대했습니다.
이들 지역 농가는 체계적인 농사 관리와 함께 농약살포를 일반 농가의 14-15회 보다 적은 10회로 줄이고 수확일 60일 전부터는 농약살포를 하지 않아 껍질을 깎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저농약 사과를 생산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저농약 사과를
생산한 결과 수확량이 10ha에 3천 500kg으로 일반 농가보다 45%가 늘었고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소득도 10ha당 402만 원으로
일반농가 147만 6천 원보다 270%나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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