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네갈 대표팀이
대구에 훈련캠프를 차리는 등
월드컵이 임박해지면서
휴일에도 상황실을 가동,
비상업무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종합상황실은 물론
교통과 숙박을 비롯한 각 분야별로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휴일에도 월드컵 관련 지원업무는
정상대로 합니다.
상황실에서는 대회 준비업무는 물론
시민들의 문의를 받아 처리합니다.
상황실은 주말과 휴일에도 관계없이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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