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전문대학 최초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 의해
한강 이남에선 유일하게 전기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앞으로 지역업체들이 수출 제품의
해외 규격 인증을 받기위해 서울로 출장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영진전문대 국제규격인증시험센터는
50여 평의 공간에 시험용 계측기 500대와 항온항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