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성공개최와
우리나라 대표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영호남 청소년대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연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경북과 영호남 7개 도시 지역 대학생과 모범청소년,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2천 2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 모둠별 화합식과
월드컵 대축제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다채롭게 열립니다.
특히,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 등에 대해 친절과 우정으로
맞이 할 것을 다짐하는
5개항의 결의문도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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