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일부 지방에선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27.1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경북 대부분 지역도 26도에서 27도를 기록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름같은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경북 북부와 동해안 지역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등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도 맑은 가운데
대구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등
월드컵 대회 개막 때까지
여름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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