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인간사 새옹지마(5/27)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5-27 13:59:31 조회수 2

지난해 베스트 최고 경영자 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동탑 산업 훈장까지 받은
김극년 대구은행장은 잇따른 상복에
벌어진 입을 다물줄 몰랐는데요.

김극년 대구은행장
"학창 시절에 체조선수활동을 할때는
상을 거의 타지 못했는데
은행원이 되고 나서는 장관상에다 국무총리상,대통령상, 이번에 훈장까지
종류별로 다 탔습니다."
이러면서 다행히 운동선수로 이름을 날리지 못한 덕에 은행원이 돼서 상복이 터진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어요.

네, 대구은행이 IMF 위기를 무난히 넘기고 주가도 회복된 터에 이제는
행장에게 상복까지 이어지니 함박 웃음이 날만도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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