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군민의 날 행사때 행사장에서
영세상인 10여명으로부터 자릿세 명목으로
돈을 뜯은 24살 이모씨를 갈취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19살 이모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성주 군민의 날 열린 참외아가씨 선발대회장에서 48살 이모 여인 등
포장마차 상인 10여명으로부터 5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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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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