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 43회 한국민속 예술축제와
제 9회 전국 청소년 민속예술제에 참가할
도 대표팀으로 예천 청단놀음과
구미 무을농악을 선정했습니다.
청단놀음은 독창성을 지닌
가면 무언극으로
경북지방의 탈놀이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고
무을농악은 경상도 풍물의 강건함과
역동성을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농악입니다.
이번 축제는 10월 15일부터
나흘간 충주시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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