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약사회는 월드컵 대회를 맞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가 있는 경주시 등
7개 시 34개 약국을 연장근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약국은 월드컵 대회 기간에
자정까지 연장 근무하게 됩니다.
경북약사회는 또,
약국에 관광안내도를 비치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와 건강돌보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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