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보조댐에서
'안동댐 인도교 가설공사'를 하던
건설회사 직원 3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조댐에서 오리배를 타다가
배에 물이 차면서 가라 앉아
두 명은 헤엄쳐 나오고
공사 안전담당자인
대구시 서구 36살 천모씨는 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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