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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적발한 사례가
지난 2회 지방선거보다
7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선관위에서는 오늘 출마자들에게
공명선거 서약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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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시작시기 이전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적발된
불,탈법 선거운동 건수는 757건입니다.
지난 98년 제 2회 지방선거 때의
96건과 비교하면 7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선관위와 검경의 단속의지도 높아졌고
시민단체들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거범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고 천만원까지 주는 포상금도
부정선거 퇴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선관위마다 입후보자들의
공명선거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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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대구시장후보/ 한나라당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겠다.)
◀INT▶
이재용 대구시장후보/ 무소속
(이번 선거가 공명선거 모범이 되도록한다.)
S/U] 그러나 진정한 공명선거는
시민들이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원이되고 동시에 불탈법 선거운동을 감시하는
단속반원이 된다는 심정으로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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