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찾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와 통역서비스 등을 맡을
동대구역 관광안내소가
오늘 문을 엽니다.
동대구역 광장에 40제곱미터 규모로
문을 여는 관광안내소에는
안내원 4명과 임시 통역안내원
7명이 배치됩니다.
다음달 1일에는 대구 동성로에도
관광안내소가 설치됩니다.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와
인터넷 자료검색시설,
위성콜 동시통역안내, 교통과 숙박안내, 외국어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