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월드컵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따른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에이즈 예방홍보 켐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칩니다.
대구시는 월드컵 대회 기간중인
다음달 5일 동성로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홍보 켐페인을
펼치고 에이즈퇴치연맹과 함께 하는
'레드리본'달기 운동도 펼칩니다.
경상북도도 다음달 2일부터 6차례 걸쳐
경주와 안동하회마을 등지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접객업소 종사자 등에 대한
교육과 검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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