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맞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각종 안내를 맡을 동대구역 관광안내소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관광안내소는
임시 통역안내원 등 11명의 안내원이 근무하며
대구의 관광안내와
교통과 숙박예약, 외국어통역
서비스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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