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2002 세계 로봇축구대회에서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소속
동아리 학생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외국의 25 나라 77팀과 국내 130여개팀 등
모두 200여개 팀이 출전해
열전이 펼쳐진 가운데,
영남대는 2팀이 출전해
독일과 슬로베니아, 대만팀 등을 꺾고
우승과 준우승을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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