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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대구 경기국가 환영행사 마련

입력 2002-05-31 17:48:15 조회수 0

대구시는 월드컵 대구경기에
참가하는 나라 대표단에 대해
공식 환영행사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대구에서 첫 경기를 하는 세네갈은
다음 달 5일 저녁
월드컵 경기장 서편 광장에서
세네갈 체육부 장관과 주일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합니다.

6월 6일 오후에는
역시 월드컵 경기장 서편 광장에서
덴마크 요아킴 왕자와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슬로베니아는
6월 7일 저녁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미국은 6월 9일 저녁 미군부대 안에서
각각 환영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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