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생후 22개월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가정주부 25살 강모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일 낮 12시 칠곡군 기산면
자신의 집에서 딸 이모양에게 죽을 먹이다가
잘 먹지 않자, 화가 나 이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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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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