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대상에
서양화 부문에 출품한
임대근 씨의 "시-여인"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김유미 씨의
한국화 "길"과 김동수 씨의 조각
"공존의 길" 등 5개 부문이 선정됐고
우수상 8명, 특선 62명 등
314명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리고 수상작품들은 27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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