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해 소외계층에
월드컵 입장권을 나눠주는 등
월드컵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전국공동모금회,
한국통신 등 기관단체로부터 협조를 받아
월드컵 입장권 949장을 확보해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시설아동 등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울릉도 초등학생 등은
이미 어제 경기를 관람했고,
나머지는 오늘 대구 경기를 관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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