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슬로베니아 경기에
240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남아프리카 서포터즈를 구성, 응원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오늘 대구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가 펼쳐짐에 따라 직원들을 보내 응원을 펼치면서
자매결연한 두 나라간의 우의를 다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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