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안수점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리곱터 2대와
공무원, 공익요원 등 18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0.1ha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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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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