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컵팀이 16강 진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월드컵 열기가 갈수록 확산되자,
선거관리위원회는,올 지방선거가 최악의 투표율을 기록하지 않을까 고심하고 있는데요,
손문호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월드컵도 중요하지만 그건 한달이면 지나가는 행삽니다. 그렇지만 선거는 앞으로 4년동안 자치단체의 행정과 주민의 생활이 걸린 문제 아닙니까?.]하면서 어떻게 하면 투표율을 높일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지 뭡니까?
네, 축구열기에 선거가 묻혀 아예 투표를 않거나 에이 모르겠다 하고
아무나 찍어 버리게 되면,
좋아할 사람들은 바로
무능하고 무책임한 후보들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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