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지역에서는
동구청장과 북구청장 후보들의
합동연설회가 열린 것을 비롯해
구.군마다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오늘 합동연설회를 승부의 분수령으로 보고,
상대후보의 약점과 문제점을 공격하면서
부동표 흡수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경상북도의원 후보 합동연설회도
오늘 영천과 김천, 청도 등 경북지역 16곳에서 일제히 열리려 후보들의 양보없는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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