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지방선거일을 전후로
차량과 사람들의 왕래와 접촉에 따른
구제역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구제역 확산방지
방역 강화기간으로 정해
모든 시. 군지부와 지역 조합에 대해
구제역의 추가 발생 방지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구제역은 기온이 높을 경우
발생가능성이 낮은만큼
조만간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다른 지역의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