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가 주식회사 NGC로부터
25억 원 어치의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았습니다.
주식회사 NGC는 부산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영진전문대가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는
웹페이지 자동구축 '웹마스터' 100카피로
이를 이용하면 홈페이지
제작에서부터 운영, 유지까지
편리하게 해결할 수가 있고,
게시판과 자료실, 설문조사,
회원페이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현재까지
65개 기업체로부터 199종에 2만 700점,
시가 천 163억 원 어치의
첨단 고가장비와 프로그램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