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월드컵 기간 동안
휴관일에도 계속 문을 엽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월요일이 휴관일이지만
내일과 오는 24일에는 정상적으로 문을 열어
관광객들을 맞기로 했습니다.
대구박물관은 8월 4일까지
우리 복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국전통복식 2천년전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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