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대전에서 열리는
한국과 이탈리아간의
16강전 입장권이 매진돼
더 이상 구할 수 없습니다.
월드컵조직위원회는
해외 판매분 가운데
남은 2천 680장을 미리 받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 전날
인터넷 판매한 결과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월드컵조직위원회와 국제축구협회,
바이롬사 등에 문의한 결과
해외 판매분 가운데 국내 판매로
돌릴 수 있는 입장권은
더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돼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 입장권의
현장판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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