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개장한 대구수목원이
자연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에 따르면
평일에는 각급 단체와 기관 등에서
2천여 명이 견학하고 있고,
가족이 많이 찾는 휴일에는
5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은
시청각 자료를 마련하는 등
도심 자연학습장으로 가꿔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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