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관세청장은
부산을 경유한 대구-도쿄 노선은
중형기 취항문제등 관세법상
도저히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대구·경북지역 본부세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역민들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청장은 또 남은 월드컵 기간
근무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수출입 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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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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