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응용화학공학부 반응공학실험실이 과학기술부 주관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의
신규 연구실로 지정 돼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2-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연구책임자인 이태진 교수는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을 거의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석연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파괴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를 위한 탈황제 제조기술 개발과
상용화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연구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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