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할
경산시립박물관이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오늘부터 경산시 사동
3만 6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경산시립박물관 공사가 시작됩니다.
오는 2004년 10월에 완공되는
경산시립박물관은
임당·조영군 고분에서 출토된
옛 삼한시대 압독국의 유물
2만 2천여 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메일로 온 조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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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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