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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신용등급 투자 적격 회복.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6-21 09:34:08 조회수 1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투자부적격 등급으로 떨어졌던
대구은행의 신용등급이
투자 적격 등급으로 회복됐습니다.

국제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는
대구은행의 장기 신용 등급을
현재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3(비에이 쓰리)에서
투자 적격 등급인 Baa3(비 에이 에이 쓰리)로
3단계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단기 신용등급도
투자 부적격인 Not Prime(낫 프라임)에서
투자 적격인 P-3(피 쓰리)로 올렸습니다.

무디스는 신용평가 보고서에서
대구은행은 국내 최대 지방은행으로
확고한 시장 지배력이 있고
저원가성 예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은행은 외환위기 이전까지는
A3(에이 쓰리)로 우량등급을 유지하다
외환 위기 이후 Ba2(비에이 투),
Ba3(비 에이 쓰리)등으로
투자 부적격 등급으로
신용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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