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10만인파 안전이 걱정(6/22)

입력 2002-06-22 18:34:47 조회수 1

한국과 스페인과의 경기가 열리는 오늘,
범어네거리를 대구시민 최대의 응원장으로 마련한 대구시는,
날씨가 무더울 것으로 예상돼 행여 안전사고가 없을런지 걱정도 태산이라는데....

여희광 대구시 문화체육국장
[글쎄 시민들한테 잘 한다고 하는데,날씨가 걱정이예요. 직사광선에 빈혈로 쓰러지는 사람은 없을런지, 탈진하지는 않을지..
승패에 따라 또 어떤 돌발사태가 있을지..]하면서 고심하는 표정이었어요.

네, 10만명이 넘는 지역최대의 행사인만큼, 준비하는 대구시의 고민도 이해할만 합니다만,
청소까지 하고서 응원장을 떠나는
대구시민의 의식도 우리 축구처럼 세계적 수준이 아닙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