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 밤 9시부터 3시간동안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벌여
17살 이 모군등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아온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호프집
주인 41살 김모씨등
모두 21개 업소 업주를
청소년보호법 위반혐의로 형사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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