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오늘도 범어네거리 일대 응원장에서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독일과의 월드컵 준결승전
야외 응원이 펼쳐지는
범어네거리 일대에
급수차 두 대를 배치하고
수돗물이 담긴 병 만 개를
응원 인파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월드컵 한·미전과
대 스페인전에서도 수돗물이 담긴
병 만 천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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