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열리는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4강전 경기 때
대학 캠퍼스의 응원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대와 영남대 등 각 대학에서는
지난 주에 학기말 시험이 끝남에 따라
응원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더 늘어
응원열기가 어느 경기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대강당 앞 민주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남대는 노천강당 안팎에
대형 스크린 4개를 설치하는 등
대학마다 앞다퉈
공동 응원 시설을 설치하고 있어
오늘 밤 캠퍼스가 월드컵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특히 대학 캠퍼스의 공동 응원장소에는
인근 주민들까지 함께 할 것으로 보여
대학마다 최소한 만 명 이상의
응원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은
코디 메이컵 전공 학생들이
범어네거리 응원 장소에서
무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기로 하는 등 대학들마다 월드컵 경기 응원전을
학교를 알리는 기회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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