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제4대 의회 개원임시회를
당초 다음 달 2일에서 3일로 늦췄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일이 월드컵 축제일로 지정되면서
조해녕 대구시장 취임이
다음 달 2일로 늦춰짐에 따라
개원식을 3일로 하루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4대 대구시의회는
다음 달 3일 개원식과 함께
의장, 부의장을 뽑고,
4일에는 상임위원장을 선출합니다.
한편 제7대 경상북도의회는
다음 달 9일 개원해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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