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장마철 인명사고를 줄이기 위한
인명구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만2천여명의 소방인력과
620여대의 소방장비를
총동원한 수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또 집중호우를 비롯한
대형사고가 발생했을때
긴급출동대 편성하는 등
동원체제도 구축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최근 4년간
수해 등 각종 재해나 사고에
소방구조대가 긴급 구조활동을 벌여 천700여명의 생명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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