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4위전이 열리는 오는 29일
서울-대구 구간을 운행하는
교통편의 승차권이 매진되면서
철도청이 임시열차를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임시열차는
서울에서 동대구행 3편과 동대구발 5편으로
동대구행은 서울역을 오후 1시 35분에서
오후 2시 35분 사이에 떠나고,
동대구발 열차는 경기가 끝난 뒤
30일 새벽 0시 10분에서 1시 사이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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