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변호사들 고정관념 깬다

김철우 기자 입력 2002-06-27 10:58:51 조회수 2

변호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무 영역 파괴와 함께 전문 영역별로 특화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정지원 근처의 변호사들은
법정 변론 보다는 이혼 등
가정문제 소송서류를 작성하고
상담하는데 특화하고 있고
외환위기 사태 이후 등장한 경매 등
부동산 전문 변호사들의 수도 늘어나는 등
특화와 업무영역 파괴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