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의 격전을 치른 태극전사들이
오늘 경주에서 회복훈련을 실시합니다.
4강 신화를 창조한 우리 대표팀은
터키와의 3,4위전을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하기 위해
오늘 오후 울산에 도착합니다.
대표팀은 경주 현대호텔로 이동한 뒤
여장을 풀고 회복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3,4위전 경기 다음 날인 30일까지 경주에 머물 계획인데,
내일은 마지막 전술훈련을
가질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