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구에서 열리는
월드컵 3.4위전에서 판매되지 않고 남은
시야장애석 등 입장권 5천 800여 장이
오늘 인터넷을 통해 모두 팔렸습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입장권을 1,2,3등석으로 나눠
기존의 입장권보다
35에서 45% 싼 가격으로 팔았는데,
시야장애석 가운데 사석을 뺀 부분으로
대부분 그라운드쪽 4번째에서 10번째 줄 사이 좌석입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내일 현장에서의 추가판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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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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