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4위전이 열리는 내일
대구지역에는 오후 늦게부터 적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기상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5밀리미터 미만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이에 따라
월드컵 경기 3,4위전 때
비가 내릴 때에 대비해 우의 6만 벌을 준비해
입장객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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