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인 오늘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은
장마전선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울진 ()밀리미터,포항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비가 오고(왔)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23도로 예년보다
5도 정도 낮았으며, 경북지역도
구미 25.3,영천 22.8,안동 26.7도 등으로
예년보다 4-5도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피해가 예상되는 곳도
있겠다며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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