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 20 지원단은 오늘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대구의 캠프 워커에서
폭죽을 터뜨릴 것이라고 밝히고
인근 주민들이 놀라지 말도록
당부했습니다.
폭죽놀이는
밤 9시부터 30분 동안 이뤄지고
강풍이 불 경우에는 취소하기로 했는데
독립기념 축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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