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 상반기에
올해 건설사업 물량의 86%를
조기발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상반기 중에
올해 전체 사업물량 792건 5천 500여억 원의 75%를 발주할 계획이었으나
상반기에 이미 86%를 발주해
목표보다 훨씬 초과 발주했습니다.
조기 발주한 사업은
도로,치수,지역개발사업 등으로
680건에 4천 751억 원이고,
인건비와 자재비가 2천 600여억 원, 토지보상비가 천 24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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